한국의 스타들이 해외로 나가고 있다!! 한국의 유명스타들이 드라마나 CF, 영화, 음반을 통해서 서서히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안재욱, 김희선과 같은 경우에는 10여년전 주윤발, 장국영, 유덕화, 왕조현 등이 국내에서 누렸던 많은 명성과 인기를 받고 있다.

그 나라에서는 이미 안재욱과 김희선등과 같은 한국 스타들은 많은 이야기거리와 유행을 몰고 다니고 있다. 우리도 역시 예전에 중국의 스타들이 한국의 TV나 영화를 주름잡던 시절이 있었다. 특히 영화계에서는 3개중 2개가 중국의 영화를 상영할정도로 우리네들은 중국의 문화에 흠뻑 빠져 열광했었다.

외국길에서도 우리에게 친숙한 한국의 스타들을 볼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이상 야릇한 자긍심마져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에 한국의 음악이 나오고 TV속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선전이나 얼굴들이 나오니 이또한 기쁘지 않을 수 없다.

한류열풍이 몰고 오는 사업 전반에 걸친 수익에 대해서도 예전보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니 스타 자체가 경제적인 면도 움직이는 힘을 지닌점에서도 또 한번 놀라게 된다. 그러나 이미 10여년전에 우리나라에 바람을 몰고 왔던 그들이 그렇듯 우리가 현시점에서 우리의 스타들에게 기대하는 자긍심과 기대치가 과연 얼마나 버틸수 있을련지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현재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좋아할것만이 아니라 한류의 실체에 대해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스러운 요소를 견제해야 할것이다.

지금의 한류스타들은 단지 그들의 국적이 한국인일 뿐이지 한국 고유의 색깔이 없기 때문에 폭넓게 한국을 이해시키거나 문화적인 교류를 함양하는데는 아쉬운 점이 많다. 과거 '이연걸'이라는 스타처럼 이연걸 하나만으로 중국의 무술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던 것처럼 우리내 스타들도 한국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문화를 전파하는것에 더욱더 주력을 해야 할것이다.

말로만 외국에 나가서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고 오겠다 할 뿐이지 아마도 그들은 우리 나라가 어떠한 특색과 미풍양속을 지닌 나라라고 생각하지는 못할것이다. 대중문화속에서 우리들만이 갖는 정통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는 아직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팝(Pop)라고 하면 서양의 음악을 떠오르듯이 우리도 우리내 문화적 유산을 적절히 대중적인 조화를 이뤄야 하는 것이 우선 시급한 과제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것이 가장 소중하다라는 말처럼 우리의 가락과 춤, 서민의 정서가 담긴 문화적인 교류가 이루어졌을 때 우리는 비로서 진정한 한류의 열풍을 일으킨다라고 말할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