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기사중에서 가장 우리들의 관심을 끄는 것중에 하나가 아마도 스타들의 스캔들기사일것이다.
이런 스캔들 기사는 신문의 일면을 장식하기 일쑤인데 그만큼 대중의 관심과 호응이 크다는 결론을 낳는다.

하지만 스캔들의 스타일들이 예전과 많은 차이점을 가진다.
예전같았으면 잘나가던 연예인들이 자신의 연인을 소개하거나 밝히는 것에 대해서 강하게 부정하고 꺼려했지만 요즘은 어떤 스캔들 기사가 나오기도 전에 스스로들 자신들이 연인임을 공식화하는 경우도 많다.

가끔은 이러한 연인선언으로 인해서 인기몰이를 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커플의 경우 오히려 연인을 밝히면서 주위의 따가운 질책과 좋지못한 비난의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일단 스캔들이 나면 재밌다.

관심이 가고 무언가 볼거리가 제공되지만 지나치게 그들의 애정문제로 인해서 문화적인 흐름이 조장되는 것이 어찌 꺼림직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우리들의 지나친 관심이 그들도 '인간'에 그치지 않다라는 사실을 망각하여 그들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
재밌고 흥미로운 기사거리임은 확실하지만 우리들의 지나친 관심이 그들을 더욱더 궁지로 몰아가거나 우리들의 호기심이 단순한 범위를 넘어서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는 다시한번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