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이 최근에 법정에 선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고 우리는 경악을 금치 않을수 없었다.
덥수룩한 수염이나 긴머리로도 절대 커버할수 없는 약간 흘러내린듯한 그의 얼굴에서 우리는 팝의 제왕의 모습보다는 다소 보기 힘들 정도의 흉칙한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는 본디 흑인이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을 보면 백인보다 더 하얀 피부와 오똑한 콧날을 자랑하고 있다.
물론 우리는 그가 어느 부분에 어떤 수술을 했는지 알고 있고 다소 희귀병을 앓고 있어 얼굴이 하얗게 변한다는 아직은 근거없는 많은 루머를 알고 있다.

사실이야 어떻든간에.. 일반인들은 보통 그가 성형중독에 걸렸다고 판단하고 우스개 소리로 우리나라의 성형기술이 세계최고의 수준 임을 과시하는건지 비아냥 거리는 건진 몰라도 어떤 이는 이런말을 했다.

"마이클 잭슨이 우리나라에서 성형수술을 했다면 아마도 지금쯤 빌보트 차트 1위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언뜻 보면 우습기도 한 이야기지만 우리 나라 연예인들과 더불어 일반인들의 성형열풍은 대단한것으로 알려졌다.
본디 서양의 골격과는 다른 체격을 가진 동양여인의 모습보다는 기록 늘씬한 팔다리와 깊고 풍성한 눈매 오톡한 콧날 마치 바비인형과 같은 얼굴을 가진 자만이 미인의 대열에 설수 있다.

특히 오랜기간 휴식을 하고 돌아온 여자 연예인들과 같은 경우 미워도 예뻐져도 각기 다른 소문에 휩싸여야만 한다.

글쎄.. 아직은 어느 연예인이 성형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가고 그곳에서 그 사람을 만난적은 없지만 연예인들의 성형수술은 이제 감출거리도 되지 않은 당당한 것으로 바뀌고 있다.